2001.
생거진천 농다리축제(2~25회)
농다리를 중심으로 이어진 축제의 기록
제2회를 맞이하며 축제는 공식적으로 ‘농다리축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마을 행사에서 진천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닌다.
농다리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점차 확대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농다리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것이 축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는 축제로 변화했습니다. 농다리와 초평천, 주변 자연을 활용한 산책형·체류형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제25회에 이르기까지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천년의 다리를 따라 사람과 자연, 시간을 잇는 축제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